2017년 후반기 한국예술치료학회지 논문투고 안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충북미술치료연구소 댓글 0건 조회 2,324회 작성일 19-03-16 20:03본문
IKAT 한국예술치료학회
한국예술치료학회지 논문투고 안내
학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사)한국예술치료학회 편집위원회입니다.
본 학회 편집위원회에서는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인 『한국예술치료학회지』에 게재될 원고를 접수받고 있습니다.
본 학회지는 연중 2회 발간하며, 예술치료학 분야의 이론논문, 개관논문, 실증논문을 게재합니다. 『한국예술치료학회지』는 2016년부터 한국학술진흥재단의 등재후보 학술지로 선정되어 예술치료학 분야의 전문학술지로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모쪼록 회원 여러분들의 소중한 연구결과들을 투고하시어 예술치료 연구의 발전과 학문적 소통을 이루는데 동참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논문 투고를 원하시는 분께서는 온라인논문투고 심사시스템을 통해 신청하시고, 자세한 절차는 게시판의 공지사항에 등록된 매뉴얼을 참고하여주십시오. 학회원 여러분의 많은 투고를 기다립니다.
(사)한국예술치료학회 편집 위원장 : 백용매(대구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편집 부위원장 : 오종은(가천대학교 특수치료대학원), 류정미(광주여자대학교 미술치료학과)
■ 논문투고
학회홈페이지(www.artstherapy.or.kr)에서 Login후, 우측 중앙에 있는 온라인 논문 투고 창을 통해 진행.
■ 학회지 발간일
| 접수 마감일 | 학회지 발간일 |
전반기 | 3월 17일 | 5월 31일 |
후반기 | 8월 18일 | 11월 1일 |
※ 원고접수 마감 일자를 엄수하여 원고를 접수받고 있으니 유의하기 바람.
8월 20일(금)까지로 기간 연장함.
■ 투고원고의 종류 및 분량
- 경험적 연구 및 이론 연구 논문
- A4용지 20매 내외 작성
■ 게재 자격
- 단독연구의 경우 연구자는 반드시 본 학회 정회원이어야 함.
- 공동연구의 경우 모든 연구자가 반드시 본 학회의 정회원이어야 함.
■ 게재 제한
- 한 연구자가 한 호에 게재할 수 있는 원고는 최대 2편이며, 그 중 1편은 반드시 주 저자(제 1저자 또는 교신저자)이어야 함.
■ 학위논문 투고 시 준수사항
- 학위수여 후 3년 이내 신청할 수 있음.
예) 2014년 2월 학위수여논문의 경우 2017년 2월 28일까지 신청할 수 있음.
- 학위논문임을 반드시 명시(신청서 및 논문제목 각주 표기)
예) 본 연구는 저자명(연도)의 OO대학교 석(박)사학위 논문 ‘제목’을(를) 요약(수정)한 것임.
- 학위논문의 경우, 지도교수와 공동 게재함. 지도교수 이외의 연구자와는 공동 게재 불가능
- 교신저자는 저자들의 합의에 따라 정할 수 있음.
■ 학회지 논문 투고 및 심사절차
- 논문투고신청(연구자의 정보를 삭제한 원고파일과 본 원고파일을 등록) ⇨ 심사의뢰 ⇨
1차 심사진행 ⇨ 원고수정 ⇨ 2차 심사진행 ⇨ 원고수정 ⇨ 3차 심사진행 ⇨ 게재확정 시 수정원고에 대한 사후검수(방법론 표기, 참고문헌 검수, 오탈자 및 기타사항) ⇨ 게재
- 심사결과는 게재가, 수정 후 게재, 수정 후 재심, 게재불가로 구분되며, 수정 후 재심이 나 올 경우 재심료가 청구됨.
- 심사위원 3인 중 2인 이상에게 ‘게재 가’를 받고 편집위원회의 심사를 통하여야 게재가능 하며, 심사위원 3인 중 2인이 게재불가로 판정할 경우 게재 불가함.
■ 심사진행기간
- 본 학회지의 심사 및 게재에는 신청접수일로부터 짧게는 3개월, 길게는 4개월 이상 소요됨.
- 심사과정에서 편집위원회 심의에 올라가거나, 재심사가 여러 번 진행될수록 소요되는 시간이 길어지므로, 특정 호에 투고를 원하는 학회원의 경우 발간일을 고려하여 신청 바람.
■심사비용
| 심사료 | 게재료 | 총 합 |
비용 | 9만원 | 20만원 | 29만원 |
계좌번호 | 전북은행 예금주: (사)한국예술치료학회 549-23-0300176 |
- 단, 수정 후 재심사가 나올 경우 심사위원당 심사비 3만원 씩 추가 입금함.
- 영문사독 및 논문형식 등의 수정이 필요할 경우 비용이 청구될 수 있음.
- 연구비 지원심사의 게재료 : 30만원 (연구비 지원 사항을 명시해야 함)
■ 문의 : ☎ 063-856-63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